[뉴스핌=한태희 기자] SK건설이 싱가포르 육상교통국이 발주한 1억7400만달러(한화 1930억원) 규모의 도심 지하철 2단계 공사를 수주했다.
SK건설은 지하철 2.2㎞ 길이 구간 공사를 한다. 도심 지하철 2단계 공사구간은 총 16.6㎞다. 940m 길이 지하터널 2개와 역사 1곳도 짓는다.
이에 앞서 SK건설은 지난 2009~2011년 싱가포 지하철 2단계 일부 공구와 3단계 일부 공구를 수주해 공사하고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싱가포르 건설경험이 많은 6개 업체만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경쟁입찰서 SK건설이 공사를 수주했다"고 말했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SK건설은 싱가포르서만 6건의 토목공사를 맡게 됐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