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경환 기자] 동양증권(대표 정진석)은 4일 국내 가치주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밸류 업(Value Up) 펀드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Value Up 펀드랩’은 글로벌 증시에서 국내 증시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고, 특히 대형 가치주의 기대수익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출시됐다.
국내 대형 가치주 펀드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주식형과 국내 가치주 펀드와 국내 및 글로벌 채권형 펀드에 고른 분산 투자로 주식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완화시키는 혼합형 그리고 국내외 채권형 펀드와 공모주 펀드 투자로 예금금리+α를 추구하는 채권형 중 고객별 투자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과거 일반 투자자들에게 가치 투자는 중소형주 투자로 한정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대형주 투자에 있어서도 장기적으로 가치주 투자가 성장주 투자 대비 초과수익을 보여주고 있다.
조원복 랩(Wrap)운용팀장은 "국내 증시가 선진화되면서 향후 국내 주식들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시기가 진행되면 가치주의 상대적인 매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대형주 투자도 기존의 주도주, 모멘텀 투자에서 가치주 관점으로 옮겨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Value Up 펀드랩’의 수수료는 주식형이 연단위 선취 1.2%, 분기별 0.3% 후취하며, 혼합형은 연단위 선취 1.0%, 분기별 0.25% 후취 그리고 채권형은 연 0.85% 후취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모두 100만원이며, 기존 보유펀드 입고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동양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동양증권 전 지점 및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