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나동민)은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고령자 전용 ‘NH실버암보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61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암전용 상품으로 대표적인 고령층 질환인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도 가입이 가능한 간편심사 보험 상품이다.
당뇨병과 고혈압이 모두 없는 가입자에게는 보험료의 5% 할인을 제공하며, 가입 후 암 진단 시에는 해당 보험기간의 보험료 납입을 면제한다.
특히, 이 상품은 별도의 특약 없이 주 계약만으로 상품이 구성돼 고령층 고객들의 상품 이해도를 높였다.
최고 100세 만기까지 갱신 가능하며, 매 5년마다 가입금액의 5%를 만기보험금으로 지급해 갱신보험료 및 건강관리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장은 고액암의 경우 4000만원, 일반암 2000만원, 유방암 또는 남녀생식기관련암 600만원, 소액암은 2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나동민 대표이사는 “NH농협생명은 고연령층 고객군이 많아 이번 실버암보험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고객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