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진 기자] 비절개 모발이식에 주력해 온 노블라인의원은 수술센터를 확장했고 30일 밝혔다.
모발을 모낭단위로 하나씩 채취해서 심는 비절개모발이식은 두피를 절개해 모발을 심는 절개모발이식과 달리 흉터가 남지 않으며 부작용의 위험이 크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턱수염이나 가슴털 등 체모까지 활용하면 대량 이식도 가능하다.

노블라인의원 백현욱 원장은 지난 4월 아시아국제미용의학 포럼에서 비절개 모발이식의 미래에 대해 주제발표 한데 이어, 6월 개최된 대한모발이식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는 1만4000모 대량 모발이식 사례를 발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병원 관계자는 "비절개 모발이식의 성공사례가 알려지면서 탈모환자들의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수술센터를 확장하게 됐다"며 "고배율 확대경과 미세현미경을 포함해 유해세균 차단을 위한 에어샤워 등 최신 장비도 확충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진 기자 (sunris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