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윤 서울대 졸업식, 13년 만에 졸업 "시원~합니다"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이상윤이 서울대 졸업식에 참석해 13년의 학부생활을 마무리했다.
이상윤은 29일 오전 서울대학교 제67회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장을 받았다.
현재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촬영이 한창인 그는 바쁜 스케줄을 쪼개 졸업식을 찾아 가족을 비롯한 학우들과 기념 사진을 찍으며 졸업식을 즐겼다.
앞서 이상윤은 한 연예정보프로그램을 통해 "큰 짐을 내려놓은 것 같다. 원래 졸업이 시원섭섭한데, 저는 시원하기만 하다"는 말로 졸업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상윤은 서울대 자연대학교 물리학과 2000학번이다. 그는 군 복무와 연예활동 등으로 학점이 부족, 잇따른 휴학과 학사경고가 번번이 발목을 잡아 계획했던 졸업이 늦어지게 됐다.
5학점이 부족했던 이상윤은 지난 3월 복학 후 졸업논문을 제출하고 13년 만에 졸업하게 됐다.
이상윤 서울대 졸업식 참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윤 서울대 졸업식, 진정한 엘리트다" "이상윤 서울대 졸업식에 나타났을 때 참석한 사람들은 좋았겠다" "이상윤 서울대 졸업식, 연기 얼굴 학력 빠지는 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