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은정수(최정원)과 도진후(김정훈)의 러브라인이 구성되면서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 드라마 초반 나돌던 김정훈과 최정원의 만남이 낯설다는 평가에서 벗어나 최정원을 향한 김정훈의 사랑앓이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최정원과 김정훈의 만남이 철든 누나와 철없는 동생 같은 남녀의 분위기라면 최정원과 박윤재(강민기)는 서로 호감을 갖고 있는 성숙한 남녀의 만남을 떠오르게 한다.
한편, 두 남자의 시선에 한참 멀어져 있는 김서현 역의 손은서는 독한 캐릭터로 삼각관계의 틀을 깨려고 하는 역이다. 손은서는 악녀 본색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드라마 전개에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는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