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인터플렉스가 하반기에 실적이 호전되어 1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29일 분석보고서를 통해 인터플렉스가 3분기에 3110억원, 4분기에는 34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76%와 8% 늘어난 것이다.
올해 전체 매출은 1조 1360억원, 영업이익은 650억원 수준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유상증자로 인한 주당순이익(EPS) 희석효과를 반영해 5만8000원으로 23% 하향 조정했다.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모델 효과로 3,4분기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국내 휴대폰 부품업체들이 대부분 갤럭시S4 재고조정 및 연말재고조정으로 3,4분기 매출액이 감소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인터플렉스의 실적 성장세는 더욱 돋보일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