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NH농협증권은 인터플렉스가 3분기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로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강정호 NH농협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인터플렉스의 3분기 매출액은 3000억원, 영업이익은 261억원으로 전년비 20%, 24% 증가가 예상된다"며 "특히 영업이익률 9%의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이는 신제품향 FPCB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높은 가동률이 유지중"이며 "터치패널 사업이 2분기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해 영업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 796억원의 유상증자를 발표했는데 이는 FPCB 및 TSP 설비 투자를 위한 자금확보 차원이라는 게 강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NH농협증권은 현 주가가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12배(희석감안)수준으로 저평가됐다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