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HMC투자증권은 인터플렉스의 3분기 매출이 3109억원, 영업이익이 26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16일 전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75.5%와 179.9% 급증한 것이다.
지난 8일 발표한 79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주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했다.
김상표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유상증자를 통한 설비투자가 75% 이상 연내에 집행되면서 3년간의 대규모 투자가 일단락 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투자 회수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터플렉스는 2012년 하반기부터 500억원 이상의 설비투자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2분기부터 필름타입 제품의 양산이 시작되어 100억원 수준의 신규 매출이 발생했다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 7654억원, 영업이익 465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2분기에는 매출액 2503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