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광역시 가정 보금자리주택지구내 2블록에 10년 공공임대주택과 분납임대주택 1243가구를 오는 29일부터 공급한다.
10년 공공임대주택 전용면적 59㎡ 443가구와 분납임대주택 전용 74·84㎡ 800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10년 공공임대주택은 10년간 입주자에게 임대한 후 분양 전환해 입주자가 소유권을 취득하는 주택이다. 공급가격은 평균 임대보증금 4620만원에 월 임대료 39만원으로 책정됐다.
분납임대주택은 집값의 일부를 초기분납금으로 내고 입주 후 4년차와 8년차 두번에 걸쳐 잔여분납금을 납부한다. 임대기간(10년)이 종료되면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다.
74㎡형의 초기분납금은 6188만~6194만원 월 임대료 37만~39만원이며 84㎡형은 초기분납금 6910만~6976만원 월 임대료 38만~44만원이다.
또한 입주민들의 월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전환보증금 제도를 이용하면 분납금을 더주고 월 임대료를 낮출 수 있다.
인천 서구 가정동 신현동 원창동 일원 가정지구는 청라경제자유구역과 루원시티를 연결하고 2014년 아시안게임경기장과 인접해있다.
제1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가 인접해있고 인근에 인천지하철 등이 있어 서울 및 인천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오는 29일 특별공급부터 청약을 시작한다. 당첨자는 내달 24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거나 LH 홈페이지 또는 사이버 견본주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