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마트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빅마켓'에서 오는 9월 11일까지 '학생용 이색 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신학기를 맞아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상품으로 '독서실형 책상'과 '자세교정 패드'를 준비했다. 가격은 각각 35만원, 7만9000원이다.
우선, '독서실형 책상'은 일반 독서실 책상처럼 양 옆의 가림판과 3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 스탠드가 부착돼 있어 집에서도 독서실 환경처럼 공부할 수 있다.
'자세교정 패드'는 책상에 부착해 가슴과 팔꿈치를 지지해줘 척추의 하중을 분산시키고 바른 자세를 유지시켜주며 '척추 보호대' 용도로 특허를 받은 상품이다.
특히, 상체가 과도하게 앞으로 나가는 것을 방지해 시력을 보호하고, 목이 앞으로 빠져 뒷목과 어깨가 결리는 '거북목'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5대 질환 중 병원을 찾는 사람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질환은 척추질환 등을 포함한 ‘근육골격 계통 및 결합조직 질환’으로 2008년부터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빅마켓이 이같이 준비한 상품은 공부환경 조성 전문 기업인 ㈜생각을가치로에서 만든 상품으로, ‘자세교정 패드’는 특허 및 임상실험 성적서 등을 구비해 품질을 인증 받아 중국 및 일본 등에 수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휘 빅마켓 상품부문장은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