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노동생산성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고용비용이 증가했지만 생산 역시 함께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16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2분기 시간당 노동생산성이 연율 기준 0.9%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6% 증가를 상회하는 것으로 직전분기에는 1.7% 하락을 보인 바 있다.
근로자의 노동비용도 전망치보다 높은 1.4% 수준의 증가를 보였다.
BMO캐피탈마켓의 제니퍼 리 이코노미스트는 "노동생산성이 매우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고용이 증가하는 것이 나타나겠지만 근로자들의 월급은 더디게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