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동찬은 13일 대구 구장에서 열린 LG전에 7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출전해 팀이 5-12로 뒤지던 5회 말 2사 2,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조동찬은 LG 선발 벤자민 주키치(32)의 4구를 잡아당겼고 LG 3루수 정성훈은 이 공을 잡아 1루에 송구했다.
그런데 1루수 문선재는 원바운드된 공을 잡지 못해 뒤로 빠뜨렸고 공을 잡기 위해 몸을 돌리는 순간 달려오던 타자 조동찬과 정면으로 부딪혔다.
조동찬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다 결국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조동찬은 CT 촬영결과 왼무릎 인대 손상과 함께 무릎 안쪽에 뼛조각이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동찬 문선재 충돌 부상 소식에 "조동찬 문선재 충돌 부상, 큰 부상 아니었으면" "조동찬 문선재 충돌 부상, 둘다 아무일 없기를" "조동찬 문선재 충돌 부상 깜짝놀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