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소리바다가 삼성전자의 음악서비스 계약자로 선정됐다는 언론 보도로 주가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반면 그동안 협상을 벌이던 KT뮤직은 계약이 깨진 것으로 받아들여져 10%대 하락을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소리바다의 주가는 상한가인 3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KT뮤직은 전날보다 9.73% 내린 4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음원사업자의 엇갈린 주가 흐름은 삼성전자가 소리바다와 손잡고 삼성의 콘텐츠 스토어 `삼성 허브` 내에 온라인 음악서비스 `삼성 뮤직`을 9월 10일 론칭할 예정이라는 언론보도 때문이다.
당초 KT뮤직으로부터 음원을 공급 받으려 했지만, 계약조건이 맞지 않아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