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사상 최악의 전력위기가 예상되고 있는 8월 한달 간, 절전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함께 동참하여 대한민국 온도를 2도 내리는 대국민 전기절약 프로젝트, 'COOL-TWO'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COOL-TWO' 캠페인은 본사(매장) 에서 지키는 사내캠페인, SBS 라디오 파워 FM 컬투쇼와 함께 나만의 절전아이디어 공모, SNS 프로모션(절전 관련 포스터 제작 이벤트) 등 3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본사에서는 반팔 셔츠, 노타이, 반바지 등의 쿨비즈 제품을 적극 권장을 통해 남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퇴근 시간 이후에 컴퓨터, 에어컨 등의 사용을 중단하기 위해 칼 퇴근 캠페인도 함께 사내 절전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장에서는 피크시간(2시~5시) 냉방기 가동 및 전열기구 사용을 자제하고, 실내 온도 26°C를 유지하고 있다.
SBS 라디오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와 함께 8월 30일까지 에너지 절약 동참 캠페인도 벌인다. 전기 사용량이 가장 많은 시간인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방송되는 컬투쇼 홈페이지(http://radio.sbs.co.kr/cultwoshow)에서 ‘대한민국의 온도를 2도 내린다.
Cool Two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나만의 절전 아이디어’를 사연으로 받고 있다. 기발하고 좋은 절전 아이디어는 전국민에게 소개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권유하고, 사연이 채택된 분에게는 블랙야크 그늘막텐트와 쿨스카프 등을 증정한다.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신재훈 이사는 “사내 캠페인으로 그치지 않고 전국민이 절전에 동참 할 수 있도록 이번 ‘Cool-Two’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사상 최대의 전력난에도 효과적으로 에너지 절감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