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세진전자가 무선통신기기 전문업체인 프랭클린테크놀로지에 라우터 형태의 롱텀에볼루션(LTE) 모뎀 3000대를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 및 전자부품 전문기업 세진전자에 따르면 이번 납품을 시작으로 프랭클린테크놀로지에 라우터형 LTE 모뎀(R711) 5000대를 매달 납품하기로 결정했다.
이 제품은 향후아프리카 우간다 및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지역의 통신망을 구축하고 있는 영국계회사 스마일콤으로 최종 공급된다.
앞서 세진전자는 퀄컴과 LTE 통신 관련 라이선스를 취득한 이후 국내외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하반기까지 총 60억원 규모 이상의 통신관련장비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
김재균 세진전자 전략기획본부장은 “LTE 모뎀 및 모듈 비즈니스 사업 진출 후 첫 결실을 얻게 됐으며 이번 결실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성장해 매출 증대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국내외 통신사업자들과 영업활동을 강화해 사업을 확대시키고, 꾸준히 경쟁력을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