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이마트는 오는 14일까지 양배추, 오이 등 채소와 포도, 복숭아 등 과일을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가격이 2배이상 오른 오이는 강원도 홍천 내면에서 노지 재배해 조직이 단단 상품으로 준비했다. 기존가격대비 11% 저렴한 3980원(5입)에 판매한다.
양배추는 기존가격대비 32% 저렴한 2350원에, 강원도 파프리카는 2개에 2480원(2입)에 내놓는다.
장마이후 가격이 오름세에 있는 제철 과일도 저렴하게 마련했다.
햇 아오리 사과를 4900원(5~8입)에, 감곡, 남원등 전국 유명산지에서 공수한 제철 복숭아를 기존가격 대비 15% 저렴한 1만2900원(5~7입)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최근 긴 장마가 끝나고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채소와 과일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며 "계약재배 등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