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상 청정원이 지난 5월 선보인 웰빙 간식 ‘고구마츄’가 기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새로운 강자로 주목 받고 있다.
7일 대상에 따르면 제품 출시 3개월 만에 35만 개 판매 돌파하며 10억여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청정원의 ‘고구마츄’는 신선한 고구마를 바로 쪄서 아무런 첨가물 없이 그대로 말린 건강간식이다. 고구마 본연의 단맛을 쫀득쫀득한 식감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출시 직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있는 고구마를 주원료로 활용한데다, 파우치 1회 분량만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식사대용으로 제격이기 때문. 실제로 고구마츄 제품 1회 분량으로 섭취하게 되는 칼로리는 160㎉에 그친다.
대상 청정원 유지형 과장은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정하고, 맛과 영양이 뛰어난 고구마를 활용한 영양간식 제품을 선보이기로 기획했다” 며 “이러한 전략이 적중해 좋은 판매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