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컴투스에 대해 하반기 출시되는 신작과 해외 성과 확대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컴투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30억원과 33억원으로 2분기대비 13.0%, 64.5%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컴투스의 골프스타가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고 다수의 신작들이 출시되면서 3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며 "중국 등 해외 성과 확대로 2014년부터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니팜, 히어로즈워 등 기존 게임들의 매출 감소가 진정됐고 골프스타의 해외 매출이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어 국내 성과가 반영되고 있다"며 "지난달 초 출시한 꼬꼬마유랑단과 7월 말 출시한 퍼블리싱 게임 3개(판타스틱히어로, 데빌즈, 우주영웅전) 등 신작 게임들이 매출에 신규로 기여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