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오종혁이 전투모기의 습격에 온몸이 퉁퉁 붓는 대참사를 당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는 병만족 멤버들이 벨리즈에서 생존하기에 나섰다.
이날 김병만과 오종혁은 먹을 것을 구하려 코코넛을 따러 떠났다. 두 사람은 8개나 코코넛을 따며 성공적인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코코넛을 따고 돌아온 오종혁의 몰골은 충격 그 자체였다. 전투모기 떼의 집중 포화를 받은 그는 얼굴을 비롯해 온몸이 퉁퉁 부어 있었던 것.
스태프와 멤버들은 서둘러 오종혁에게 약을 발라주는 등 응급 처치를 했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위험할 정도로 물어뜯긴 모습에 시청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오종혁은 이후 인터뷰에서 "모기가 이렇게 쏟아지는데 융단폭격을 맞는 느낌이었다"며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중국 영화에서 수많은 화살들이 쏟아지는 것처럼 공격당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오종혁의 심각한 상태를 본 조여정, 이성열 등 멤버들은 놀란 나머지 눈물까지 글썽였다. 침착하게 약을 발라주는 김성수 역시 놀라움에 말을 잊었다.
팀원들이 걱정하자 오종혁은 "얘 운다"라고 웃으며 "그냥 모기야"라고 말하는 등 애써 괜찮은 척 상남자 인증을 하기도 했다.
오종혁 전투모기 습격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이건 해도 너무하다" "예능 맞나? 웃으면서 보기가 버거웠다" "오종혁 이 와중에 근육질 몸매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