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기업경영 평가기관 CEO 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366개 상장사 직원의 근속연수와 연봉을 조사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대기업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0.3년이고 연봉은 5980만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12개 공기업 직원의 평균 근속 연수는 15.4년이며 연봉은 6690만원으로 조사됐다.
근속 연수가 10년 이상으로 긴 업종은 공기업에 이어 은행과 자동차가 각각 13.8년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유통, 서비스, 여신금융, 상사, 증권 등은 근속연수가 6~7년으로 상대적으로 짧았다.
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은 증권업이 813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통신 7470만원, 은행 7120만원, 에너지 6790만원, 조선·기계·설비 6720만원, 공기업 6690만원의 결과로 나타났다.
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 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 역시 공기업이 갑이네" "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 직업마다 천차만별이네" "증권업은 근속 연수에 비해 연봉이 가장 높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