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전기전자 업체들의 하반기 실적 전망이 하향되고 있는 것과 달리 LS산전은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왔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9일 보고서에서 "LS산전은 전력시스템과 교통/SOC가 충분한 수주 잔고를 확보한 상태이고 하반기 설비 투자 회복 사이클과 함께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며 "전기차 부품, 스마트 그리드, 초고압 변압기 및 HVDC 등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의 가치가 재부각되는 시점"이라고 이같이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LS산전의 3분기 영업이익을 508억원으로 전망하며 "전년동기 대비 이익 모멘텀이 충분히 부각될 것이고, 4분기로 갈수록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에 따라 LS산전의 목표주가 '10만원'(26일 종가기준 6만7300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