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25일 일본 증시가 개장 초 약보합권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발표된 기업 실적들이 엇갈린 흐름을 보이면서 뉴욕 증시 랠리 역시 주춤한 가운데, 일본 증시 투자자들 역시 추가적인 시장 재료를 기다리며 경계감을 높인 모습이다.
오전 9시20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4.84엔, 0.1% 내린 1만 4716.44를 기록 중이고, 토픽스지수는 2.00포인트, 0.16% 하락한 1217.92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니혼게이자이는 이머징 시장의 경기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이어서 투자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가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지수 상승을 견인하기에는 힘이 부족한 모습.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100.36엔으로 뉴욕장 후반보다 0.12% 오른 상태고, 유로/엔 환율은 132.40엔으로 0.07% 상승 중이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의 관망세에 이날 지수가 1만4500~1만5000선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