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우리선물은 원/달러 환율이 하락을 시도하더라도 저점 결제 수요가 하단을 단단하게 지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23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이날 원/달러 환율이 월말 장세에 접어들며 수출업체 네고 물량에 따라 달러 하락 시도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레벨이 1110원선에 근접한 만큼 저점 결제수요가 하단을 단단하게 지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날 환율은 미국 주택지표 부진과 양적완화 축소 전망 둔화에 따라 하락 출발을 예상하며, 구름대 하단(1114.15원)이자 전저점(1114.50원)부근에서 지지력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손 연구원은 "금일 미국 지표 부진에 아시아 증시가 전일 상승세를 지속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가 제시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114~1121원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