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한화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현대증권 송선범 팀장,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등 6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76~2.92%, 5년 국고채 3.00~3.18%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72%, 최고 2.80%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90%, 최고 2.95%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97%, 최고 3.03%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15%, 최고 3.20% 전망
▶ 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 3년 2.75~2.95%, 5년 3.00~3.20%
버냉키 의장의 의회 연설 이후 정책 불안감에 따른 금리상승세는 완화되는 가운데 이번 주 발표예정인 2분기 GDP성장률 결과 등이 일정 레인지내의 제한적인 변동성 장세를 이끌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 삼성자산운용김홍중팀장
: 3년 2.72~2.90%, 5년 2.97~3.15%
버냉키의 양적완화 축소는 수면 밑으로 들어가고 국고20년 입찰과 2분기 GDP가 관건으로 부상하면서 국내요인에 촛점이 맞춰질 듯싶다. 미국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채권금리가 추가로 상승하지 않고 절대금리에 초점을 맞춘 대기매수세가 지난주에 유입됐는데 이번 주에도 이런 현상은 재현되면서 크레딧 3~5년물과 국채 장기물에 대한 매수세는 강화되는 반면 단기물에 대한 매수세는 지지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20년 입찰 이후에 추가적인 공급요인이 없고 2분기 GDP에 대해 이미 한은이 호조를 미리 이야기하시는 바람에 시장에 알려진 재료로 작용하면서 금리는 크레딧 3~5년물과 국고5~7년물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강세장 또는 강보합장을 예상한다. 주초반 약세, 주중반 이후 강세의 패턴은 이번 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 3년 2.80~2.90%, 5년 3.00~3.15%
지난주는 장기물 입찰 후 물량 부담 이슈 때문에, (3년 선물이 강해지긴 했는데) 장기물의 약세가 지속됐다. 기관들이 뭔가 여유가 없는 상황이 아니었나 싶다.
디트로이트 파산이 별 영향을 주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것을 빌미로 QE 종료 시점 지연 가능성이 대두되는지 여부가 중요할 것 같다. 매수주체가 없어서 장기물 금리가 못 내려오고 그래서 스티프너가 일견 편안한 포지션으로 보이지만 작은 충격에도 급속히 플래트닝으로 갈 수 있는 여건은 된 것 아닌가 싶다.
▶ 한화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 3년 2.75~2.95%, 5년 3.00~3.20%
시간이 경과할수록 금리가 상승 경로를 밟아갈 것이란 전망은 유효하나 향후 1개월 전후 관점에서 가파른 금리 상승은 이미 정점을 지났다는 입장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외환시장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안정적인 동향을 유지하고, 실질금리에 대한 메리트 역시 다른 국가들에 비해 크다는 사실도 채권의 추가 강세 시도를 예상하는 요인들이다.
금리 하락 경로에 대한 예상을 유지하면서도 변동성 리스크에 대한 경계는 지속할 필요가 있다. 물론 보험, 연금 등 장투기관에 대해서는 변동성 확대 및 조정 국면을 추가적인 매수 확대를 위한 시기로 활용할 것을 권고하나,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돌아오는 수익에 비해 위험이 적지 않다는 시각이다. 1개월 전후 시각에서 금리의 하단 타겟을 국고 3년 2.75%, 국고 10년 3.20%로 유지한다.
▶ 현대증권 송선범 팀장
: 3년 2.76~2.94%, 5년 3.00~3.20%
눈치보기장세에 거래량도 줄어든 모습이다. 미국채 금리의 상승 혹은 이에 따른 원화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는 줄어들었지만 뚜렷한 매수주체도 없는 느낌이다. 월말 지표 및 미국 FOMC 등을 기다리며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 3년 2.80~2.90%, 5년 3.03~3.18%
최근 금리가 반락했으나 추세 전환으로의 확신이 없는 가운데 중단기 구간은 레벨 부담이 있고 장기 구간은 베어스티프닝에 대한 우려로 수요가 많지 않아 금리는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좁은 박스권 등락을 지속할 전망이다. 금주 후반 예정된 중국 PMI, 8월 국채발행계획 및 2분기 국내 GDP 발표결과에 따라 단기적인 방향성은 보일 수 있겠으나 박스권 흐름을 이탈할 만한 모멘텀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