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아·태 지역 우수 고등학생 과학기술 연구 발표회를 개최한다.
미래부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경남 창원에서 APEC 미래과학자마당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APEC 미래과학자마당은 APEC 회원국을 중심으로 각국의 우수한 고등학생들(멘티)이 저명한 과학자와 교육자(멘토)들의 지도에 따라 연구한 성과를 발표하고 평가하는 자리다.
올해로 5회를 맞는 APEC 미래과학자마당에서는 APEC 14개 회원국을 포함한 총 16개국 110명의 학생(80)과 교육자(30)들이 참여해 미래전기에너지의 응용을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참가 학생 중 한국인 10명을 포함한 18명의 과학영재들은 지난 12주간 각자의 멘토(교육자)들과의 온라인 지도 및 소통을 통해 수행해 온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평가받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서 발표된 연구논문은 심사를 거쳐 향후 APEC 국제청소년 학술지로 발간될 예정이다.
미래부는 관계자는 "아·태지역의 우수 과학기술 인력들의 국제사회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사회에서 이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후속 프로그램도 마련해 사후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