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9일 오전 아시아증시는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오전 초반 엔약세와 전날 미국증시 신고점 돌파를 바탕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난 모습을 보였으나 1만 5000엔 선에 가까워지면서 지수선물 중심으로 이익확정 매도가 늘어나면서 3% 대에 가까운 급락이 연출됐다.
이후 지수는 낙폭을 다소 축소했지만 여전히 1% 근처에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오전 10시 56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198.77엔, 1.34% 하락한 1만 4609.73엔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토픽스도 전일에 비해 11.40포인트, 0.93% 하락한 1210.61을 지나고 있다.
엔화도 지수 하락세와 동반해 강세로 돌아서면서 달러/엔은 100.25엔 선까지 떨어진 모습을 보였으나 역시 하락폭을 축소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06% 하락한 100.34엔, 유로/엔은 0.06% 하락한 131.52엔에 거래되고 있다.
미쓰이 O.S.K는 2.6%, 스미토모 전력산업은 3.3% 하락했다.
중국은 일시 상승세를 보이다 다시 보합권에 머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하이지수는 같은 시간 0.73포인트, 0.04% 상승한 2024.1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상승 출발했던 홍콩을 하락 반전했고 대만은 낙폭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같은 시간 항셍지수는 102.06포인트, 0.48% 떨어진 2만 1243.16을, 가권지수는 109.89포인트, 1.34% 하락한 8084.99엔을 기록 중이다.
홍콩증시에서 중국교통은행은 1.20%, 레노버는 1.28%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