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실에 배달된 피자를 받은 두 살 아이 헤이즐은 현재 신경계 악성종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헤이즐의 가족들은 최근 피자가 먹고 싶다는 헤이즐의 말에 병실 창문에 “피자를 보내주세요”라는 글귀를 써 붙였다. 장난삼아 붙인 글귀였지만 놀랍게도 병실에는 수십 판의 피자가 도착했다.
헤이즐 가족의 메시지를 본 한 네티즌이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게재하자 수많은 네티즌들이 피자를 보내 온 것. 특히 헤이즐을 돕자는 기부사이트도 개설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헤이즐의 어머니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어려운 시간을 견디는 데 큰 용기와 희망을 줬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병실에 배달된 피자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병실에 배달된 피자, 너무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병실에 배달된 피자 사연을 보니 아직 세상은 살만 한가 봐요” “SNS 활용의 가장 좋은 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