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서울시가 오는 19일 마곡산업단지 제3차 일반분양을 공고한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3차 분양 대상용지는 전체 산업시설용지 72만8402㎡ 중 51개 획지 14만856㎡이다.
입주업종은 ▲IT(정보기술) ▲BT(바이오기술) ▲GT(녹색기술) ▲NT(나노기술) 분야 25개 업종이다.
입주희망 기업은 건축연면적 중 주차장과 기계실을 제외하고 50% 넘는 면적을 연구시설로 확보해야 한다.
입주희망 기업은 내달 30일 오후 6시까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2층 마곡사업담당관에게 직접 제출해야 한다.
오는 9월 26일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에서 협의대상자를 결정한다. 입주계약 체결은 오는 10월 24일이며 분양계약은 10월 31일 한다.
서울시 서노원 마곡사업추진단장은 "LG와 코오롱의 입주를 시작으로 지난 1·2차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많은 우수기업이 3차분양에 입주 신청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