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KT가 지니(genie)에서 클럽버전 리믹스곡을 독점 공개한다.
KT는 UI·UX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고 국내 최초 고음질 3D 입체 음향으로 새로워진 지니를 통해 20-30대가 즐겨 듣는 노래들을 신나는 클럽 리믹스 버전으로 무료 독점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KT는 지니 웹사이트와 지니 앱을 통해 최근 복고 바람을 일으키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90년대 유명 가수들 중 노이즈의 상상속의 너와 김건모의 사랑해 등 두 곡을 국내 최고 프로듀서들이 클럽 음악으로 새롭게 리믹스해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UMF Korea'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킨 Knife Party의 LRAD를 비롯해 유명한 해외 클럽음악들을 모아 클럽지니 베스트20으로 소개한다.
KT는 글럽버전 리믹스곡 공개를 기념해 '클럽 지니에 미쳐라 이벤트'를 내달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는 누구든지 안드로이드 폰에 지니 앱을 설치한 다음 클럽 지니 리믹스 음악을 3D 입체 음향으로 직접 체험하고 4가지 음장 효과 중 선호하는 효과에 투표하면 된다.
참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 젠하이저 고급 헤드폰, 블루투스 스피커 등이 제공된다.
최정윤 KT VG사업담당 상무는 "최근 지니가 UI·UX 개편과 고품질 음원으로 새롭게 선보인 후 이용률이 크게 증가하는 등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클럽음악 리믹스를 통해 지니만의 고음질 3D 입체 음향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