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금 나와라 뚝딱' 한지혜-연정훈 커플과 백진희-박서준 커플의 요트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몽현(백진희)과 현태(박서준) 커플은 어른들 때문에 이혼 위기에 봉착해 집을 나온다. 간섭을 피해 도피한 이들은 여행을 하던 중, 몽현이가 언니 몽희(한지혜)에게 연락을 취하면서 현수(연정훈)까지 네 사람이 만나게 된다.
현수는 현태를 집에 데려가려 하지만, 몽현이 "신혼여행에 가서도 제대로 둘만의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고 말하자, 이들을 특별히 '요트 데이트'를 즐기게 해준다.
사진 속 몽현과 현태는 신혼여행에서 조차 제대로 갖지 못한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애정 표현을 했다. 모처럼 동생들과 시간을 보내게 된 몽희와 현수도 한결 가벼운 표정으로 요트 데이트를 즐겼다.

요트 데이트 촬영 당시 실제로 움직이는 요트 위에서 찍느라 쉽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연정훈과 한지혜는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또 비교적 흐린 날씨에 바람이 많이 불자 박서준은 백진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거나, 추위를 피할 수 있게 각별히 챙기는 등 배려남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몽희-현수 커플과 몽현-현태 커플의 낭만적인 '요트 데이트'는 14일 밤 8시45분 MBC '금 나와라 뚝딱'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