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마트는 올 여름 태풍에 대비해 작년보다 한달 가량 앞당겨 관련 상품을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방지 테이프, 보수용품 외에도 접착력은 우수한 반면 제거 시 떼어내기 쉽고 끈적임이 적은 ‘유리 보호 테이프’를 판매한다.
실제 올해 7월 들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폭우가 자주 내리면서 롯데마트에서 ‘박스 테이프’ 매출은 전년 대비 15.4% 가량, 전월 대비 18.3% 가량 증가했다.
탁수연 롯데마트 문구담당 MD(상품기획자)는 “올해도 한 두 차례 태풍이 예보돼 관련 상품 수요가 급증할 것을 고려해 상품 전개 시기를 앞당기는 한편, 관련 품목도 한층 강화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