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남북이 개성공단 재가동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경협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제룡산업은 전날보다 330원, 4.82% 오른 7180원을 기록하며 사흘째 오르고 있다.
대북송전주로 이화전기, 광명전기 그리고 선도전기 또한 같은 시각 현재 각각 5.83%, 3.21%, 2.49% 상승 중이다.
좋은사람들, 로만손 그리고 신원 등 개성공단주들도 3.77%, 4.46% 그리고 3.41% 뛰고 있다. 인디에프도 2.61% 오름세다.
아울러 현대상선과 에머슨퍼시픽은 금강산관강 재개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다. 현대상선이 3.05%, 에머슨퍼시픽은 4.11%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방산주들은 약세를 띠고 있다.
같은 시각 현재 스페코와 휴니드가 각각 2.04%, 1.82% 내리고 있으며, 퍼스텍은 보합세다.
앞서 남북은 지난 6일과 7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실무회담을 열고 오는 10일부터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이 개성공단을 방문해 설비 점검과 정비를 진행키로 하는데 합의했다.
이와 함께 개성공단 가동 중단 사태의 재발방지와 정상화를 위한 후속회담을 오는 10일 개성공단에서 열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