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 런던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미국 금융시장은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했다.
5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역외 런던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8.50/1139.00원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7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37.0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39.40원 대비 2.40원 하락한 셈이다.
간밤에 뉴욕증시가 독립기념일로 휴장한 가운데 영국 등 유럽 주요 증시는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 드라기 총재는 "부양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0.24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2907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