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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이름 딴 브랜드관 생긴다…CGV 로이킴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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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여의도에 가수 로이킴의 이름을 딴 '로이킴관'이 개관했다. [사진=포츈엔터테인먼트]
[뉴스핌=양진영 기자] 가수 로이킴의 이름을 딴 전용 상영관이 개관했다. 

CJ CGV 관계자는 2일 CGV 여의도에 로이킴 브랜드관인 '로이킴관'을 2개월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CGV여의도 9관에 위치한 '로이킴관'(총 213석)은 스크린을 상영관 공간 전체로 확장한 멀티 프로젝션 특별관인 ScreenX이다. 여기에 현존하는 최고의 음향인 3D입체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사운드 특별관 SOUNDX로, 풍부한 현장감과 뛰어난 몰입감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로이킴 브랜드관은 로이킴의 첫 정규앨범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의 이미지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또 특별관 운영과 더불어 팬들과 함께 하는 이색 행사를 기획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곳에서 로이킴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가 CJ CGV를 통해 ScreenX 버전도 공개된다. 

뮤직비디오에서 로이킴의 게릴라 버스킹을 담아낸 만큼 관람객들은 마치 즉석 거리공연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로이킴이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와 훈훈한 비주얼도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로이킴 특별관인 ScreenX는 CJ CGV가 전세계 최초로 도입한 멀티프로젝션 상영관으로 기존 중앙 스크린에 좌우 벽면을 더해, 3면 영상으로 관객들에게 극대화된 몰입감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로이킴은 6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13~14일 서울, 19일 대전, 20일 대구까지 총4개 도시 투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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