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높은 변동성이 계속되고 있는 채권시장에서 단기적으로는 크레딧 투자보다는 통안채 단기물을 활용해 트레이딩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동부증권 문홍철 연구원은 3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크레딧물 투자는 미뤄두고 2년 이하의 짧은 통안채를 활용해 높은 금리 변동성을 견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높은 변동성 국면에서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는 전형적인 현상"이라며 "장기투자기관의 크레딧 관망세도 여전해, 국고채 금리가 안정될때까지 크레딧 투자를 미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금리 상승기인 5월 이후 지표채권이 비지표보다 약세를 보이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5년물 영역이 뚜렷한데, 유동성 높은 채권을 대차매도하거나 손절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했다.
그는 "외국인은 이를 활용해 비지표를 매도하고 지표를 매수하고 있다"며 "향후 금리가 안정된다면 지표가 비지표 대비 약했던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