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국내주식형펀드가 미국과 중국(G2) 악재로 4주 연속 마이너스 성과를 냈다.
30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국내주식형펀드는 한주간 0.97% 하락했다.
미국의 양적완화(QE) 축소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중국증시 급락에 국내 증시 역시 약세를 보였다. 한주간 코스피는 0.85% 떨어졌다. 코스피 대형주는 0.54% 밀렸고 중형주와 소형주는 2% 이상 급락했다. 코스닥 지수도 2.54% 떨어졌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가 -0.57%의 수익률로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배당주식펀드는 -1.43%를 기록했고 일반주식펀드는 -1.0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혼합펀드는 -0.54%를 기록했고 일반채권혼합펀드는 -0.45%를 나타냈다. 절대수익추구형 중에서는 시장중립펀드가 -0.18%로 가장 저조했다. 채권알파펀드는 -0.09%, 공모주하이일드펀드는 -0.05%의 성과를 냈다.
‘대신GIANT현대차그룹 상장지수형[주식]’펀드가 한주간 3.81% 수익률로 주간성과 1위를 차지했다.‘삼성KODEX자동차 상장지수[주식]’펀드가 3.00%로 그 뒤를 이었다. ‘미래에셋TIGER경기민감상장지수(주식)’펀드가 2.08%로 3위를 기록했다. ‘한국투자국민의힘1(주식-재간접)’펀드가 -5.33%로 주간성과 가 가장 부진했다.
국내채권펀드 전체로는 한주간 -0.10%의 성과를 냈다.
중기채권펀드가 -0.16%의 수익률로 가장 저조했고 초단기채권펀드가 0.03%로 가장 뛰어났다. 일반채권펀드는 -0.08%, 우량채권펀드는 -0.03%를 기록했다. 투자적격등급(BBB) 이하 채권 및 어음과 후순위채권 등에 투자하는 하이일드채권펀드 수익률은 0.01%의 수익률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