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소비심리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개선됐다. 가계 소득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경기에 대한 긍정론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28일(현지시간) 톰슨로이터/미시건대에 따르면 6월 소비심리지수는 84.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월의 84.5대비로는 소폭 하락했지만 전망치인 82.8은 상회하면서 시장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현재 상황지수는 93.8로 전월의 98.0보다는 하락했으나 전망치인 92.1은 넘어섰다.
소비자 기대심리도 5월의 75.8에서 77.8로 뛰면서 지난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리차드 커튼 분석가는 "소비자들이 경제회복세에 상승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음을 있어 쉽게 흐름이 역전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