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로이킴, 21살 청년이 부르는 옛 사랑 노래 'Love Love Love'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새 정규 앨범 'Love Love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가수 로이킴 [사진=강소연 기자]
[뉴스핌=양진영 기자] 가수 로이킴이 치열한 7월 가요 대전에 심선함과 감미로운 감성을 무기로 돌아왔다.

로이킴은 25일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M PUB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Love Love Love'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공개했다.

이날 로이킴은 무대에 등장해 정규 앨범 수록곡 2곡과 타이틀곡 'Love Love Love'를 열창했다. 라이브로 선보인 '이 노랠 들어요'는 사랑이 아닌 다른 힘든 일로 아파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려, '그대를 사랑한단 말'은 '슈퍼스타K4'가 끝난 후 좋아했던 사람에 대한 추억을 담아 직접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라이브 무대에서 로이킴은 클래식 기타를 어깨에 매고 등장해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 하나에 기대 완벽한 노래를 선보였다. 그는 진지한 표정과 음색으로 감성을 표현하며 취재진들의 마음을 적셨다.

25일 정오 발매된 로이킴의 첫 정규 앨범 'Love Love Love' [사진=CJ E&M]
특히 타이틀곡 'Love Love Love'에서 로이킴은 이야기하듯이 잔잔한 도입부에서부터, 후렴구로 갈 수록 풍부한 성량과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생생한 감동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점차 강조되고 변주되는 기타의 선율도 감정을 무르익게 하는 데 한 몫했다.

이어 언론에 첫 공개된 'Love Love Love' 뮤직비디오는 세상에 사랑을 전하는 느낌으로 제작하고 싶어했던 로이킴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이에 강남역과 홍대 놀이터, 명동, 대학 캠퍼스 등을 돌며 로드무비 콘셉트로 촬영됐다. '봄봄봄'을 맡았던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다시 함께 했다.

이번 정규 앨범은 지난 4월 공개됐던 '봄봄봄'을 포함해 총 9곡을 수록했으며, 로이킴은 앨범 전곡을 모두 자작곡으로 채우며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한껏 자랑했다. 앞서 '봄봄봄'으로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서 정지원(원모어찬스)이 이번에도 함께 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더했다.

타이틀곡 'Love Love Love'는 가장 '로이킴 다운' 노래로, 누구나 쉽게 듣고 흥얼거릴 수 있는 경쾌한 곡이다. 로이킴의 신선한 힐링 앨범 ''Love Love Love'는 여름의 무더위와 섹시 콘셉트로 무장한 걸그룹 전쟁 속에 지친 이들에게 심덕 위안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킴의 정규 앨범 'Love Love Love'는 이날 정오에 뮤직비디오와 함께 전곡 음원이 온·오프라인에 동시에 발매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