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송해(89)가 실제 나이를 깜짝 고백했다.
송해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MBN '영자의 전성시대' 녹화 현장에서 "방송 나이와 실제 나이가 다르다."며 "실제 나이가 프로필보다 2살 많은 89살이다"라고 방송 최초로 실제나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해는 이날 "연예계 데뷔때 어리게 보이고 싶어 2살 낮춰 활동했다"며 "사실 원로 개그맨 구봉서(86)보다 더 나이가 많은 셈"이라고 털어놨다.
또 송해는 이날 녹화에서 방송에서 보여준 적이 없는 '상의 누드'를 공개했다. 송해는 20년 넘게 매일 온다는 목욕탕에서 MC 김영철과 함께 상의를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영자의 전성시대'는 방송계 마당발 이영자가 MC를 맡아 매회 다이내믹한 인생 역경의 주인공의 인생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활기차고 유쾌한 리얼 현장 토크쇼다.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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