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1층서 '2013 녹색기술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녹색기술 경진대회는 협력사 및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현대산업개발은 녹색기술과 녹색실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신기술·신공법 개발이나 품질 개선 사례에는 녹색기술 상을 받았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는 녹색실천 상을 받았다.
공모기간 1개월 동안 건축과 토목과 같은 분야에서 총 49건의 기술이 접수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총 2차례 평가해 최종 16건을 선정했다.
현대산업개발은 16건의 기술뿐 아니라 공모에 참여한 기술을 사내 기술연구소에서 추가 검증하고 상용화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 박창민 사장은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건물 에너지 효율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상용화하면 지구 온난화 방지 및 건설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협력회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