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아난티클럽 서울이 오는 29일부터 호텔급 그램핑인 '2013 Glamping in the forest'를 선보인다.
이번 '2013 Glamping in the forest'는 ‘아난티 패키지’와 ‘BBQ 패키지’상품도 있다.
‘아난티 패키지’는 텐트 1동과 함께 야외 수영장 등 다양한 글램핑 존 액티비티 및 부대시설, 그리고 런치 2인과 기념품 등을 포함해 2인 기준 주중 30만원, 주말 35만원이다. (1인 추가비용은 10만원).
‘BBQ 패키지’는 텐트1동, 런치, BBQ디너와 함께 글램핑존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BBQ 패키지’의 경우 선착순 예약자 300명에게는 비오템 여름바캉스 세트(2만원 상당) 를 제공한다. 2인기준 주중 44만원, 주말 49만원이다. 문의 031-589-3033.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