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치과용 X-레이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바텍의 올해 매출이 전년대비 19.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투자증권은 20일 "신흥국에서의 임플란트 수요 증가에 따른 치과용 X-Ray 검사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바텍이 올해 2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175억 9000만원보다 19.4%나 급증한 것이다.
바텍은 국내 시장점유율 70%(1위), 세계시장점유율 10%(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지역별 매출비중은 한국 32%, 아시아 25%, 유럽이 20%, 아메리카 16% 수준이다. 최근에 중앙아시아, 중동, 중국에서의 매출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유진호 연구원은 "바텍의 기술력이 해외에서 인정을 받으면서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로의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