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0일 바텍에 대해 보급형 제품 'PaX-i(팍스아이)'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6년 코스닥시자에 상장한 바텍은 치과용 엑스레이(X-Ray) 영상진단장비 제조업체다. 국내 3D진단장비(Dental CT) 시장은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2D진단장비(디지털엑스레이) 시장은 60%를 점유하고 있다. 세계 시장 점유율(지난해 기준)은 10.1%로 5위다.
수출이 차지하는 매출비중은 68.4%며 제품별 매출비중은 3D 47.6%, 2D 33.5%, 센서부품 8%, 기타 10.9%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팍스아이는 지난해 3월과 9월 각각 2D와 3D 제품으로 출시됐다"며 "작년 매출액은 286억원으로 매출비중 20% 차지했다"고 했다.
이어 "올해는 프리미엄급 팍스아이까지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시장 공략이 예정됐다"며 "올해 팍스아이 매출비중이 60%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