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5개 제조사에 대해 특허침해 여부를 조사기로 결정했다.
19일 ITC 웹사이트에 따르면, ITC는 미국 델러웨이주 윌밍턴의 블랙힐즈 미디어가 지난달 13일 삼성전자, LG전자, 일본의 샤프, 파나소닉, 도시바 등 5개 업체를 특허권 침해로 제소하면서 지난 12일 조사를 결정했다. 블랙힐즈 미디어는 특허괴물로 알려져 있다.
블랙힐즈미디어는 이들 업체가 판매하는 텔레비전, 블루레이디스크플레이어, 홈시어터 시스템, 태블릿과 휴대폰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ITC는 아직 이번 조사에 대해 어떠한 결론도 내리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 소장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