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캐나다의 올 1분기 산업설비 가동률이 지난해 말에 비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3일(현지시각) 올해 1분기 산업설비 가동률이 81.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분기 80.5% 보다는 소폭 개선된 수치이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81.5% 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통계청은 광업과 원유 및 가스 추출 증가가 전반적인 산업설비 가동률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하반기 둔화세를 보였던 원유와 가스 추출산업의 설비 가동률은 1.8%포인트 상승한 87.4%를 기록했다.
직전 2분기 동안 감소세를 보였던 제조업부문 설비 가동률 역시 0.2%포인트 오른 79.7%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산업설비 가동률은 기존 80.7%에서 80.5%로 하향 수정됐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