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5년여래 최저 수준까지 줄었다.
1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1만 2000건 감소한 33만 4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초 이래 가장 적은 수준으로 지난 2007~2009년의 경기침체 초반 당시와 비슷한 수준이다.
시장 전망치인 34만 5000건보다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2주 연속 감소 흐름을 보이는 데 성공했다.
4주일 이동평균건수도 전주의 35만 2500건보다 줄어든 34만 5250건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노동시장의 개선 흐름에 따라 미국 경제 회복이 점차 자리를 잡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풀이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