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재희의 소속사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경란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김경란과 송재희의 열애를 예언(?)한 ‘천국에서 온 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경란은 지난 2월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KBS2 ‘스펀지’ 속 코너 ‘천국에서 온 편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란은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에서 2012년 런던에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날 거란 예언을 했다.‘2012년 런던 올림픽’이 열렸고 시간적 여유가 늘면서 현지 친구들이 런던 올림픽을 보러 오라고 했다. 거짓말처럼 숙소랑 비행기편이 구해져 진짜 가게됐다”고 밝혔다. 당시 김경란이 런던에서 만난 사람은 KBS 아나운서 동기 김기만 아나운서와 개그맨 이수근.
하지만 네티즌들은 2013년 초 송재희와 열애를 시작하며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 예언이 맞아떨어진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김경란이 지난해 말 서울 모처 한 교회에서 송재희를 만나 올 4월 본격 열애를 시작, 김경란이 2012년 실제로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게 됐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송재희 열애, 전부 천국에서 온 편지 때문이었어?” “나도 천국에서 온 편지 해봐야지” “김경란 송재희 열애랑 천국에서 온 편지가 관련이 있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