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이윤규 전 사학연금 자금운용관리단장이 LS자산운용 신임대표로 선임됐다.
LS자산운용은 지난 1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윤규 신임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신임대표는 1956년생으로 마포고,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LS자산운용은 "이 대표는 1982년 한국투자신탁에 입사한 이후 동부자산운용, 사학연금에 재직하며 31년간 자산운용만을 담당해온 자산운용업계의 손꼽히는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그가 2008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학연금 자금운용관리단장을 맡는 동안 사학연금은 2009년~2012년 간 4연 연속 기획재정부 기금운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탁월'을 받았다.
아울러 홍콩의 금융투자전문지인 'Asian investor'와 'Asia Asset Management'가 선정하는 '올해의 대한민국 CIO(최고운용책임자)'에 최근 3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이윤규 신임대표는 "LS자산운용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가지고 시장을 선도하는 자산운용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윤규 신임대표이사 프로필
주요학력
-마포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주요경력
-1982.01 ~2003.05 한국투자신탁㈜ 운용본부장(CIO)
-2003.06 ~2006.01 한국투자증권㈜ IB 사업본부장
-2006.01 ~2006.09 동부자산운용㈜ 부사장
-2006.12 ~2008.03 메가마이다스투자자문 대표이사
-2008.04 ~2013.03 사립학교 교직원연금공단 자금운용관리단장(CIO)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