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윤후 안티카페가 자진 폐쇄를 결정했다.
지난 10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가수 윤민수와 그의 아들 윤후 군을 상대로 안티 카페가 등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힘을 합쳐 '윤후 천사' '윤후 사랑해' 키워드를 검색어 키워드 상위권에 올리는 등 윤후 지키기에 앞장섰다.
이같은 네티즌들의 움직임에 윤후 안티카페 개설자는 "17일 카페를 폐쇄합니다. 안티는 안티일 뿐 욕설과 비난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카페 폐쇄 사실을 알렸다.
이와 관련 11일 윤민수 측은 연예 매체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윤후의 안티카페 이야기를 듣고 너무 속상했는데 안티카페가 폐쇄된다는 소식을 들어 정말 다행이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아직 어린아이를 상대로 그런 짓을 하는 것을 보고 심해지면 대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전에 정리가 돼서 다행이다"라며 "몇몇 네티즌이 만든 문제를 다른 수많은 네티즌이 해결해서 고마운 마음이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앞서 지난 10일 온라인에서는 '윤후 안티 카페에 다녀왔습니다'라는 글이 공개됨에 따라 '윤후 안티카페' 등장을 알렸다. 어린 아이를 향한 '안티카페' 등장에 네티즌들은 분노했다.
윤후 안티카페 폐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안티카페 폐쇄, 어린아이보다 못한 어른들" "윤후 안티카페 폐쇄, 네티즌을 분노케하다" "윤후 안티카페 폐쇄, 욕설과 비난은 자제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윤후 안티 카페로 알려진 해당 사이트는 포털사이트 측에서 접속 제한조치를 내려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